[목회서신] 대나무처럼 매듭을 짓고 새롭게 시작하십시오! | Tie the Knot as The Bamboo and Start Anew!

하나님이 새해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새해를 선물로 주신 까닭은 새롭게 시작하도록 우리를 돕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정기적으로 새롭게 시작하길 원하십니다. 쓰레기통을 정기적으로 비우는 것처럼 우리가 정기적으로 과거를 떠나 새롭게 시작하길 원하십니다. 우리가 정기적으로 과거를 떠날 때 새롭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과거를 떠난다는 것은 어떤 의미에서 쓰레기통을 비우는 것과 같습니다. 과거를 통해 배운 교훈과 지혜는 남겨 두십시오. 하지만 쓰레기와 같은 과거는 과감하게 버리십시오. 우리의 앞길을 막는 과거는 버려야 합니다. 쓰레기통만 비울 것이 아니라 마음의 쓰레기통도 비워야 합니다. 집에 있는 쓰레기통보다 우리 마음의 쓰레기통이 더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쓰레기통을 비우면 새로운 공간이 생깁니다. 새로운 공간이 생기면 숨통이 트이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쓰레기는 비우지 않으면 악취가 납니다. 악취가 나는 쓰레기를 좋아할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악취가 나는 쓰레기도 그 나름대로의 쓸모가 있고 제 자리가 있습니다. 쓰레기를 집에 쌓아두면 쓰레기가 우리를 불쾌하게 하고 불행하게 만듭니다. 하지만 그 쓰레기를 밭에 뿌리고 흙을 덮는다면 땅을 기름지게 할 수 있습니다. 쓰레기가 비료가 되어 땅을 기름지게 만들면 땅에서 아름다운 꽃이 피게 됩니다. 기름진 땅은 우리를 건강하게 만드는 먹거리를 제공해 줍니다. 우리가 쓰임새를 올바로 알고 있으면 모든 것을 유익하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