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서신] 변화는 성장에 있습니다. | Change Lies in Growth.

살아 있다는 것은 변화한다는 것입니다. 무덤은 변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살아 있는 생명체는 변화합니다. 로버트 하퍼 목사님은 “당신이 변화를 거부하는 순간이 당신의 죽음이 시작되는 순간이다.”고 말했습니다. 변화는 성장을 의미합니다. 변화가 중요한 까닭은 변화를 통해 성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변화하는 시대에 변화하지 않으면 도태(淘汰)하게 됩니다. 게일 쉬이는 “변화하지 않으면 성장할 수 없다. 성장하지 않으면 진정으로 사는 것이 아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이전에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변화 속에 있습니다. 어느 때보다 변화를 자각해야 할 때입니다. 많은 분들이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이 어렵다고 해서 낙심해서는 안 됩니다. 자포자기해서도 안 됩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역전의 하나님을 믿습니다. 우리 인생의 마지막은 하나님이 섭리하시고 주관하십니다. 죽음의 수용소에서 살아남아 수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준 빅터 프랭클의 말을 기억하십시오. “영화는 수천 개의 장면으로 이뤄져 있고 각각의 장면에 다 뜻이 있고 의미가 있지만, 영화의 전체적 의미는 마지막 장면이 나오기 전까지 드러나지 않는다. 삶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한다.”


새해를 맞이한 우리에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변화입니다. 우리는 변화를 원하면서도 변화를 두려워하는 존재입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변화를 요구하면서, 정작 자신의 변화는 뒤로 미룰 때가 많습니다. 저는 수많은 변화를 통해 성장을 거듭했습니다. 경험을 통해 저는 변화가 얼마나 힘들고 불편한 일인지를 압니다. 하지만 변화하지 않으면 성장할 수 없습니다. C. S. 루이스는 “달걀이 새로 변화하는 것은 어려울지도 모른다. 달걀이 달걀인 채로 나는 법을 배우는 것은 조금 더 어려울지도 모른다. 우리는 지금 달걀과 같다. 그리고 당신은 그냥 계속 평범하고 상하지 않은 달걀로 있을 수는 없다. 우리는 부화하거나 상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질문하게 됩니다. 변화는 어떻게 일어나는 것일까요?